광명시는 9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9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행정과 활동 당사자 그룹의 연계와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중간지원조직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협치실행위원회 위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의 센터장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기관의 용역 수행 결과 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결과 보고에서는 광명시 중간조직들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나, 조직 안전성이 취약하며 지역사회 접촉 범위 및 자율성과 창의성에 제약이 있는 등 문제점을 진단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동 정체성 정립과 선언 ▲광명형 적정융합 모델과 조직공유 지침 마련 ▲적극행정으로서 ‘조직화’중심 업무개념 적용 ▲민관협의기구 운영과 숙의기반 계획수립 체계 도입 ▲영역간 협업과 지역사회 공론장 추진 ▲중간지원조직 기본조례 제정과 협치형 민간위탁제 도입 ▲중간지원 관련 주체 공동학습 과정 개발․운영 등 7가지 중간지원조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각 방안에 대한 단계별 추진과제 및 일정계획을 설명하며 보고를 마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발전 방안을 기반으로 시민사회와의 다양한 토론과 학습을 거쳐 중간지원조직이 행정과 관련 기관 그리고 주민 조직 간의 연계와 협력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향후 중간지원조직 발전방안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단계별 추진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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