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7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모두를 위한 위로 생명존중 캠페인 및 버스킹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7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에서 `모두를 위한 위로 생명존중 캠페인 및 버스킹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자살에 대한 편견 및 부정적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버스킹 콘서트는 현악4중단과 어쿠스틱 듀오가 연주하는 클래식, 대중음악으로 채워졌으며 오후 6시 신도림역사에서 열려 하루를 마무리하는 퇴근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자살예방 영상이 상영됐고 생명사랑 OX퀴즈, 슬로건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구로구 소식지 9월호’ 특별지면을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과 정신과전문의(박성근 마음과마음원장)의 청소년자살예방 칼럼을 게재하는 등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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