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2022년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의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윤경로)이 주관하는 것으로, 3·1운동을 이끈 민족지도자 의암 손병희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24일~10월 8일 매주 토, 일요일 오전10시~12시, 오후2시~4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학예사와 함께 ▲‘의암 손병희 순국 100주기 추모 특별전’ 관람 ▲의암 손병희 DIY(Do It yourself) 명함함 만들기 ▲상설전시 자유 관람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회당 약 1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암 손병희 선생의 흔적을 둘러볼수 있는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9월 24일과 11월 5일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답사 코스는 천도교중앙대교당, 태화관 터, 손병희 집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운동가 순례길, 봉황각, 손병희 묘소 등이다.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3·1운동의 의미를 기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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