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7~9일 사흘동안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빛전시-빛의 탐험대
금요일 오후 8시 서울 암사동유적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식은 ‘빛의 무늬, 자연에 새긴 약속`이란 주제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를 연출해 관람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삭막한 도시에 사는 어린 소녀가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내용을 담은 첫 무대는 뮤지컬과 무용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개막식의 마지막은 트로트여왕 장윤정과 최정상 보컬리스트 김범수, 그리고 걸그룹 세러데이의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운다.
개막축제공연
이외에도 관객 참여형 타악 퍼포먼스 밴드 ‘잼스틱’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식전 공연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야간 빛 축제 ‘빛의 탐험대’ 점등식도 준비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밤 온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일인 7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열흘 간 진행되는 ‘야간 빛 축제’는 긴 산책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는 대형 선사인, 빛의 나비, 선사 소망의 나무, 반딧불이의 숲 등 아름다운 빛 전시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꾸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예상된다”며 “‘빛 전시’부터 ‘불꽃쇼’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전했다.
축제 기간 동안 선사초등학교~서원마을 구간의 차량도 전면 통제된다. 일부 구간(서원마을→ 올림픽로108길)에 대해서도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강동02번 마을버스 노선도 우회 경로로 단축·조정된다. 인근 서원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 차량도 운행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선사초 등 9개소에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주차는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올 수 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8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