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11월 30일까지 ‘2023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 모습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 기간 중 구청, 동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11월21일 공고일 기준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학원) 학생, 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북한 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등이 있는 자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2023년 1월 2일부터 4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시간 중 근무지의 일정에 맞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55,785원이며, 근무 일수를 모두 채워 근무할 경우 약 132만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12월 5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고, 구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가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고, 사회생활 진출 전 필요한 경험을 얻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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