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내진성능평가를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수수료 등 인증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구,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 최대 3천3백만 원 지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지진에 대한 민간건축물의 안전 증진 및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 성능평가 비용 최대 2천7백만 원과 인증수수료 최대 6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지진안전 시설물은 인증마크가 부착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접수된 2개소에 대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비용 4천3백2십만 원을 지원하였고, 그 중 1개소가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인증을 받고자 하는 강동구 건물 소유자가 강동구 건축안전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울시 선정위원회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또한, 내진설계 비의무대상 건축물 중 내진보강 완료 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세제 감면,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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