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앙동지구가 환경부에서 모집한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 중앙동 지구가 환경부에서 모집한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 중앙동 지구 하수도정비에 관로 정비, 펌프장 설치 등 총 279억 원(국비 167억 원)이 투입된다.
시에 따르면 중앙동과 서강동 일원은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칠 경우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온 지역이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설 확충과 유지 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예측을 벗어난 국지성 호우 등 기후변화로 피해가 잦아져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8월 중앙동지구의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환경부에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난달 29일 선정‧공고했다.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지정해 하수도시설 확충 시 국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으로 중앙동지구의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등록번호서울, 아02796
등록일자2013-07-30
오픈일자2013-07-30
발행일자2026-06-20
발행인이 승
편집인이 승
정보책임관리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청소년보호책임자이 승
070-4639-5359
help@dadamedia.net
연락처070)4639-5359
FAX070)4325-5030
이메일help@dadamedia.net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4동 502호
(주)지브린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