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지원 사업 홍보물
2021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 거주 1인 가구는 4만7000여 가구로 아산시 전체 일반가구수의 35.2%에 달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온양반, 배방반으로 나눠 △정리수납 교육 △단정한 용모 가꾸기 △호신술 배우기 △담금주 만들기 △애니멀 테라피 등 다양한 문화 강좌와 모임 활동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아산시 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이달 26일까지 아산시 생활권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책 수요 설문조사도 진행 중이다. 설문은 1인 가구 수요 파악을 위한 자가 진단 및 욕구 조사 21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내년도 사업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1인 가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만큼 1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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