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오는 15일까지 ‘시니어헬스케어 직무향상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시니어헬스케어 직무향상교육’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구직자들의 직무 전문성 함양과 현장 실무 적응을 위해 준비된 전문 교육 과정으로, 취업 연계까지 도움을 준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주‧야간 요양보호 시설 취업 희망자이며, 65세 이하 광진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거주지와 나이, 취업 상담 내용 등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숙련된 수발을 위한 케어 ▲인지활동형‧신체활동 프로그램 ▲실버오감놀이 ▲석션과 경관영양을 활용한 중증 어르신을 위한 케어 등이며, 하루에 4시간씩 총 16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교육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전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 후에는 교육기관 및 광진구 일자리센터에서 요양보호 시설로 취업을 알선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사본과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진구청 일자리센터나 열린요양보호사교육원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취업 의지가 강한 중장년층을 위해 이번 ‘시니어헬스케어 직무향상교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2023년에도 중장년층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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