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우드랜드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2회차 운영에 들어갔다.
진양호 우드랜드 체험전시실 공예품 전시
이번 행사는 1층 체험전시실에서 진주공예인협회 작가들의 작품을 총 4회에 걸쳐 2개월마다 순차적으로 바꿔 전시하는 공예품 전시의 2회차이다. 주말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시 관람과 더불어 공예체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2회차에서는 현대목공예와 금속·한지·도자공예품이 전시되고, 주말에는 금속으로 된 물체를 장식하는 칠보공예 등 금속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 관람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양호 우드랜드 체험전시실 공예품 전시 사진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진양호 우드랜드 홈페이지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월아산 우드랜드와 함께 진주시 동·서부 주민들이 균형 있는 목재문화 체험 혜택을 누리도록 조성된 진양호 우드랜드는 지난해 1월 개관하여 한 해 동안 관람객 2만4969명, 체험객 4934명 등 약 3만 명이 다녀갔다. 인접한 진양호공원 다이나믹 광장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어우러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진주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멋진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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