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2023년에도 계속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통영시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 실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 6월부터 현재까지 4,75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시는 기존 사례관리 대상 175가구 255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전수조사를 통한 신규대상자 발굴을 진행하여 4개 분야(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40여 종의 필수‧맞춤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사업의 효과성 향상을 위한 예방적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저연령대 아동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신청 문의는 통영시 드림스타트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가정방문 상담 및 생활실태 조사 후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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