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경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허용하고 공영 및 거주자우선,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주 · 정차를 허용하고 공영 및 거주자우선,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사진은 동작구 빙수골 거주자우선 주차장.
먼저 설을 앞둔 14일부터 설 연휴 기간인 24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사당, 성대 등 전통시장 5곳 주변의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정차 허용 구간은 ▲사당시장(사당로 244)은 엘마트~플리즈맘 ▲성대시장(상도로 102)은 다솜약국~하나은행 ▲상도전통시장(상도로 357)은 7번가피자~망향비빔국수 ▲본동 인정시장(매봉로 177)은 행복부동산~애플마트 ▲남성역골목시장(사당동 254-1)은 할매순대국~호림빌딩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등은 주·정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21일~24일에는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및 거주자우선,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동작구청, 보라매공원동문, 보라매병원 앞, 동작갯마을 4곳이고 거주자우선주차장은 15개동 노상·노외 전체로 103곳이다. 아울러 관내 초·중·고등학교 13곳도 개방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우리 구를 방문한 귀경객과 전통시장 이용자들이 편하게 주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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