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회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는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17일(화)에 국회에서 양국 정책회담을 개최한다.
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회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이번 정책회담에는 한국에서는 한국-캐나다 의원친선협회 서영교 회장과 맹성규 부회장, 이성만 이사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하고, 캐나다에서는 타마라 모휘니 캐나다 대사대리와 사무엘 장드로 벨랑제 이등서기관, 서수희 캐나다대사관 정무관 등이 참석한다.
한-캐 양국 정책회담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세계 경제 위기 속에 한국-캐나다 양국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국의 안보협력과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영교 국회의원(한-캐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행사에 앞서 “한국-캐나다는 지난 1963년 이후로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했다. 안보, 경제, 에너지 분야 등 그 어느 때보다 양국의 교류·협력 강화가 필요한 때이다. 오늘 정책회담으로 친선을 넘어 현안문제 해결에 있어 양국의 교류가 확대되고,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정책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서 의원(한-캐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한국-캐나다 교류 증진은 양국을 넘어 그 영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인 파병국인 캐나다는 그동안 한국과 수교 이후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혈맹관계임을 강조해 왔다. 그동안 양국은 교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 만큼 이번 정책회담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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