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오는 3월에 입주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세종시 어진동)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오는 3월에 입주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세종시 어진동)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사본부는 지난 2022년 12월5일부터 12월7일까지 1차 점검을 시행하였으며, 1월16일부터 1월18일까지 2차 점검을 진행했다.
1차 점검(‘22.12.5.~7.)은 중앙동 전반적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였으며, 시설·건축물 안전 위해요소, 안전표지 미부착, 화학물질 관리 상태 등 위험요소를 발굴했다.
2차 점검(‘23.1.16.~18.)은 입주 부처의 내부 인테리어 작업에 따른 수급업체 안전관리 중점으로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작업시 충돌 및 넘어짐 우려, 근로자 작업행태 개선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이번 사전점검은 중앙동 입주 전 안전점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건물을 사용하는 공무원, 공무직, 방문객 각각의 관점에서 추락, 낙상, 충돌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먼저, 건물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일상적 사용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출입문 끼임, 세면실 미끄러짐 등 사무실, 후생시설 등 공용부 위주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확인·개선했다.
청사 공무직 근로자의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 간 추락사고, 설비에 의한 끼임, 절단사고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도 진행됐다.
또한, 일반인 방문객이 청사에 방문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시설의 난간높이, 승강기 안전성, 조경시설 출입 경고 표지 등도 점검했다.
청사관리본부는 1차 점검과 2차 점검시 발굴된 위험요소 등을 개선하고 오는 2월, 마지막 3차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세종청사 중앙동은 공무원, 공무직 등 약 3,500명이 사용하게 될 시설로, 건물 사용자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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