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은 양질의 전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박물관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자원봉사자 답사 프로그램(안동 봉정사 등)
근무 분야는 ‘전시 안내’로, 채용된 자원봉사자는 전시실 안내 및 질서유지, 문헌자료실 안내 및 도서정리 지원 분야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별도의 전문 교육과 답사 프로그램, 교통비 및 식비, 부산박물관 간행물 등을 지원하여 자원봉사자 개인의 자기 계발 및 박물관 종사자로서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 공익을 위한 봉사와 우리 역사ㆍ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주말 근무 가능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특기자, 유관 기관 경력자는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원서접수 ▲2월 13일 서류전형 통과자 면접심사(예정) ▲2월 16일 선발 대상 통지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선발자 교육 ▲2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예정) ▲3월 2일 봉사활동 개시 순이다.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이메일 및 우편으로만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마감 기한까지 정상 도착분만 인정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에 발맞추어 부산박물관 자원봉사자 규모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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