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만덕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돌산에서 미평 방향 고가도로 교량 상부 거치공사로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 교통 통제에 들어간다.
교통처리 계획도
이에 따라 시는 공사기간 여수세계박람회 주변 차량 정체에 따른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먼저 돌산에서 엑스포역 진입차량은 고가도로를 이용해 마래2터널 입구 하부도로 통로암거에서 유턴해 만덕동주민센터 앞에서 좌회전해야 한다.
또, 엑스포역에서 미평 방향 진행 차량은 엑스포역에서 좌회전하여 엑스포역 정문 회전교차로를 이용해 고가도로 방향으로 운행해야 한다.
현장사진
시는 교차로 주변에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교통정보 전광판을 활용해 차량 우회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기간 중 모범운전 신호수와 작업 장비 신호수 10여 명을 배치 운영해 교통 통제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교통 통제에 따른 운전자의 혼선이 없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 10월 사업이 완공되면 만덕교차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만덕교차로 개선사업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주변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0년 6월부터 국비 216억 원을 들여 360m 구간에 왕복 4차로의 고가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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