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6일 부산지역을 방문하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대의원대회에 참석하고 세계해사대학 총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전경
먼저, 조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되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우리 선원들의 노고와 성과에 대해 격려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해양수산업 현장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현직 선원 등 총 8명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바다 위에서 거센 파도를 헤치며 묵묵히 일해온 우리 선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다”고 강조하고 “정부는 선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선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조 장관은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한 `불법어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클레오파트라 둠비아 헨리(Dr. 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학 학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탈탄소, 자율운항선박 협약개발 등 국제해사기구의 새로운 규범이 논의되는 가운데, 개도국의 국제기준 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계해사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고 “세계해사대학이 국제적인 해사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개도국의 해사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장학사업을 우리나라가 지원 등 세계해사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3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