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오리엔탈호텔(제주시 소재)에서 `제18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환경부 전경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는 환경부, 지자체,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수질오염총량제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2004년 제도 도입과 함께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연찬회는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제도 시행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 수질개선을 위한 실측·현장 기반의 수질오염총량관리 추진 방안 등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수질오염총량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비점오염저감 및 가축분뇨 관리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지역개발 사업 사후관리방법 및 사례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도 듣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 허용총량을 정하여 지속적으로 오염배출량을 줄이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2004년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을 시작으로 기타(진위천·삽교호)를 포함한 단위 유역 149곳에 수질오염총량제가 적용 중이다.
현재 한강과 진위천 수계에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2021~2030)가, 삽교호 수계에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2019~2030)가 시행되고 있다.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수계에는 4단계 수질오염총량제(2021~2030)가 시행 중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활발한 논의가 예상된다"라며, "수질오염총량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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