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위기청소년들의 건겅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례관리사와 상담하는 청소년(사진=관악구청 제공)
관악구는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청소년 문신제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관악구는 충동적으로 문신을 새기고 후회하는 청소년에게 관내 의원과 협약을 체결, 문신 제거 시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클린핸즈’ 지원 대상은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의 청소년으로 3월 2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생활지원 월 65만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원 이하, 법률지원 연 350만원 이하 등 8개 항목으로 이 중 가장 필요한 항목 1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관악구는 뿐만 아니라 지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도 돕는다.
이외에도 관악구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소득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 1만3000원, 최대 7만8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용 바우처포인트를 상·하반기에 일괄 지급해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도 챙기고 있다.
관악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얻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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