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3월 24일부터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Dear Spring 친애하는 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미나 작가, 한지 벚꽃 작품(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전국 대표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봄꽃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Dear Spring 친애하는 봄’은 유수지, 이미나, 이미솔 작가가 참여하며 페이퍼 아트, 순수미술 전시로 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포스터를 모션그래픽으로 제작, 입구 모니터에 상영하는 ‘도입부’ ▲ 26m 미디어 월을 통해 영등포의 사계를 보여주는 ‘미리 봄’ ▲페이퍼 아트(한지)로 봄꽃의 만개를 볼 수 있는 ‘바라 봄’ ▲봄을 회화 작품으로 감상하고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드로잉 페이퍼에 직접 색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려 봄’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평일은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싶은 누구나 구립영등포아트스퀘어를 찾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의 특색 있는 작품을 통해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봄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예술에 대한 장벽을 낮춰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을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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