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 활동모습(사진=관악구청 제공)
관악구는 오는 4월 5일까지 ‘청소년 미디어기자단’을 모집해 ▲언론소양을 기르고 취재 및 기사 작성법을 배우는 ‘기자’ 활동 ▲지상파 라디오를 송출해 보는 ‘라디오’ 활동 ▲유튜브를 활용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유튜브’ 활동을 지원한다.
전문 PD와 경력 기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 미디어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를 개별 첨삭 지도 후 직접 신문으로 발간하고 라디오로 송출 또는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는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초등학생(4~6학년) 1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0명)으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발급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관악구청장 명의의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며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1개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관내 학교와 각종 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5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10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청소년동아리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들이 자치의회 의원이 되는 ‘모두’ 활동도 추진한다. 올해 22명을 모집해 청소년들이 모의 의회 체험을 통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함께 해결하며 협력과 민주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청소년기의 다양한 학습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다각도로 사회를 바라보고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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