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ZOOM I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 네트워크 회의 장면(사진=금천구청 제공)
이번 사업은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수행하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ZOOM IN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의 취업 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도 개최한다.
세부적으로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지역사회와 관련 기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알려 ZOOM’ ▲자립 컨설팅과 체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찾아주는 ‘찾아 ZOOM’ ▲자격증 취득, 인턴십 등 개인의 취업 역량을 높여 자립을 돕는 ‘성장 ZOOM’으로 구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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