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공영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가 및 근무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민간 부설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금천구청 전경(사진=금천구청 제공)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건물주(관리자)·금천구·이용자 간 협약 체결 후 건물주(관리자)에게 주차장 시설개선비 보조금 지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은 근무지와 가까운 건축물 내에 주차할 수 있고, 일부 시설의 경우 공영주차장 요금 수준의 저렴한 주차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금천구는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신규사업지 발굴을 위해 집합건물, 교회,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우편물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올해도 개방주차장 신규(연장) 사업지에 시설개선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규 개방 시 최대 3000만원, 1회 연장 개방 시 최대 1000만원, 2회 이상 연장 개방 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 전 주차장법 관련 위반사항 유무를 확인하고 있으며, 연도별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계획에 따른 점검을 한다. 주차장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부설주차장의 관리자에게 위반사항이 시정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개방주차장 자체 운영 시 거주자 관리 등의 어려움이 있어 금천구와 업무 협약된 민간기업체 및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개방을 유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차장 개방사업 확대는 기존 부설주차장 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민·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