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미 플로리다 주지사를 면담하고,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경제협력, 역내 및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론 드샌티스(Ron DeSantis) 미 플로리다 주지사를 면담했다.(사진=국무총리실 홈페이지)
한 총리는 "드샌티스 주지사가 취임한 이래 두 번째 공식 해외 방문이자 첫 아시아 순방으로 한국에 방문한 것을 환영하고, 그간 한미 경제협력의 비약적 발전과 함게 한-플로리다 경제협력도 발전돼 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주지사 방한을 통해 한-플로리다 간 교역·투자 등 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영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도 한미 양국의 역사와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플로리다 주정부로서도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 총리는 우주·항공 등 플로리다주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하고, "플로리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한국 기업들은 물론 각 지자체와의 교류도 활성화하기 위해 주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총리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동북아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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