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도전캠퍼스’ 참여자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도전캠퍼스` 참여자 5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억 4,3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구직단념청년 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청년 도전캠퍼스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일대일 밀착상담은 물론 자신감회복, 생활관리, 취업역량강화, 지역의 청년기업을 활용한 직무체험 등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과정인 ‘도전캠퍼스’와 5개월 중장기 과정인 ‘도전+캠퍼스’로 나뉘며, 초기 상담을 거쳐 적합한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도전캠퍼스를 이수한 이에게는 참여수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도전+캠퍼스 이수자는 성공수당 50만 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과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경력보유여성, 취업문제로 졸업 유예중인 대학생, 만35~39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 가능하다.
안효철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도전캠퍼스는 청년들의 자심감 회복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통합적 지원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구직의 어려움을 딛고 사회진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 도전캠퍼스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개강식은 6월 7일 13시 세종시 청년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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