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세종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진행된 2023년 합동 소방훈련에 참관해 행안부 · 기재부 · 소방서 · 세종시 등이 참여하는 2023년 중앙동 합동 소방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이전한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초고층 건물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첫 훈련이다.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응이 가능한지를 사전에 점검해 보고 입주 기관 직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국내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굴절사다리차와 무인 파괴방수차를 훈련에 직접 활용하여 경로 확보와 배치장소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굴절사다리차 등 특수 소방차량의 진입 경로를 확보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또한, 화재로 인해 승강기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단을 통해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시, 대피경로와 대피장소 등을 익히도록 했다.
조성환 청사시설기획관은 “새로 입주한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실제 소방 훈련을 통해 유시 시에 대비한 역량을 높이는 이번 훈련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입주 기관과 소방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정부청사를 안전하게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9시흥시, '러브버그' 대량 발생 대비 선제 대응…친환경 방제·실무협의체 운영 추진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