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농가 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트랩(지능형 덫) 병해충 자동 예찰 시범사업’이 마무리됐다.
익산시, 스마트 트랩 병해충 자동 예찰 시범사업
익산시는 15일 왕궁면 멜론 온실 25동(5농가)에서 스마트 트랩 이용 병해충 자동 예찰 기술 시범 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
해당 기술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스마트 트랩을 이용한 파장별 LED 조명과 페로몬으로 해충을 유인한 뒤 실시간으로 해충 유인밀도를 촬영해 그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설 병해충 자동 예찰 기술은 딥러닝(컴퓨터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학습하는 기술) 기반의 이미지 분석을 통해 진단 가능하다. 이를 통해 트랩 안의 해충 종류와 밀도, 주변 온도와 습도 등 온실 환경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시범요인 설명과 시범 포장 견학 등으로 사업의 성과를 평가했다. 스마트 트랩 이용 시 방제비 노동력 절감 등 재배기술 공유와 발전방안 협의 시간도 가졌다.
시는 향후 스마트 트랩의 유인력과 포획력을 성과 분석하고 진단의 정확성 등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자동 예찰 기술 보급으로 예찰 진단 시스템을 통해 해충 유인 효과를 높여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적기 방제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9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