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문화와 역사, 예술이 있는 관광명소로 재창조되는 아중호수 산책로와 아중초등학교 주변 원룸밀집지역이 안전한 거리로 조성된다.
위치도 전주시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취약할 수 있는 아중호수 산책로와 아중초교 인근 원룸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교통환경개선공사를 포함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두운 원룸 밀집 지역과 아중호수공원 인근의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예방시설을 정비·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범죄취약지역 CCTV 및 로고젝터 설치 △어린이공원 데크 계단 설치 △아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LED 타일 벽화 △ 안심 반사경 설치 △LED 가로등 교체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 주민간담회를 통해 해당 지역 자율방범대와 주민자치위원회, 아중천을사랑하는모임, 관할 통장, 아중초교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에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민·관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어린이 교통안전, 주민 안전을 모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아중호수와 아중초교 일원에 범죄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전주시의 치안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하고 생활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8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