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청년일자리센터 교육장(울산 남구 옥현로129, 벤처빌딩 2층)에서, 2023년 청년정책배움터 ‘똑똑!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똑똑! 청년’은 청년들이 문을 똑똑! 두드려 청년정책과 청년활동에 입문하고, 배움을 통해 청년들이 똑똑해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과 예산, 재방재정의 흐름, 공모사업과 보조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 역량 강화 및 청년단체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정책의 이해 ▲정책은 어떻게 사업과 예산이 되는가 ▲지방재정의 흐름과 과정 ▲비영리단체의 이해 ▲공모사업 참여하기 ▲보조금 회계실무 등 6개의 강연과 2개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습에서는 직접 울산시의 청년정책과 예산을 찾아보고 이해하며 자료를 읽는 방법을 배우고, 공모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과 단체를 운영하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청년정책정보-공모지원사업’ 게시판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울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관심도를 높여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단체의 자생을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똑똑! 청년`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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