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혁신
오늘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개관도시 내 부족한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장, 중구청장, 중구의장, 이전공공기관장, 시의원, 지역 체육 및 문화분야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식수,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196억 원(국비 95억 원)이 투입되어 중구 달빛로 65-29(약사동, 울산기상대 옆) 부지 7,500㎡, 연면적 5,87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됐다.
운영은 울산시체육회가 맡는다.
층별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에는 배드민턴 강습과 배구 등 실내 구기 종목의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2층에는 헬스장, 생활체조실, 유아강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체조실은 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를, 유아강좌실은 유아들의 두뇌발달 및 신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악줄넘기와 영어동화, 그림책놀이, 그림책 감정 지도(코칭), 코딩 로봇 등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3층에는 문화강좌실(2실)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생활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미술, 공예, 취미 등 3개 분야에 10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월별(체육 강좌), 분기별(문화 및 유아 강좌)로 운영된다.
이용신청은 복합혁신센터 누리집이나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2023년 1차 수강생 모집은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체육과 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조성된 복합혁신센터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로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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