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시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빈집 철거 후 조성한 주차장 (청원구 내덕동))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철거 비용 보조 사업’과 △‘빈집 철거 후 조차장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무단 방치된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빈집 철거 비용 보조 사업’은 빈집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주택 철거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면 개소당 최대 1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총 20개소에 대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 사업’은 건축주 및 토지주가 3년간 무상으로 임시 주차장 제공을 동의한 경우, 청주시가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 2개소 4,000만원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건물주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미관 향상, 주차난 해소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범죄 발생 예방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빈집정비사업으로 임시 공용주차장 27개소(주차장 167면)를 조성하고 2005년부터 2023년까지 빈집 철거 비용 보조금을 지원해 985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7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8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9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