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도봉구갑)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가 제22대 총선 대학생 정책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귀령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도봉구갑)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가 제22대 총선 대학생 정책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7일(일)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는 안귀령 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이학준 위원장 등 총 10명의 대학생이 참석했다.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 측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청년 후보로 나선 안귀령 후보를 응원하고자 도봉구를 찾았다”며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한 후보가 서울시당 대학생위원회에서 고심한 대학생 정책을 세심히 살펴주길 기대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대학생위원회 측에서 전달한 정책제안서에는 대학생 월세 지원, 국가장학금 확대를 비롯한 대학생들의 ▲주거 ▲장애 ▲교육 등 총 4개 영역, 17개의 세부 정책이 담겼다. 이 밖에도 안 후보와 대학생위원들은 대학 등록금, 교통비, 취업경쟁, 청년기본소득 등 대학생과 관련 있는 주제들을 두고 자유로운 논의를 이어갔다.
안귀령 후보는 “제가 대학을 다닐 때보다 요즘의 대학생이 더욱 치열한 삶을 사는 것 같다”며 “힘들어진 취업과 갈수록 오르는 물가 등 대학생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정치권이 귀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총선 공약에도 월3만원 청년패스, 대학생 국가장학금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며 “저 역시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한 대학 생활을 거쳤던 만큼 대학생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선배 같은 후보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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