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처방을 제공하는‘수학클리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에게 맞는 수학 공부 방법! 맞춤형 수학클리닉에서 찾아요.
수학클리닉은 수학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으로 수학을 포기하거나 지속적인 학습결손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습 진단을 위한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과 코칭을 통해 수학 학습전략을 습득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전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와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전문 강사 총 11명으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이외에 ‘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을 추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였다.
먼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대전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 내에서 실시한다. 교사와 학생의 1:1 멘토링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학생에 대한 맞춤 처방과 더불어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 예약 탭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실시일 2주 전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첫 예약 접수일은 4. 26.(금)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은 학교에서 공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지원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수학클리닉이다. 학생 1명당 월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수학학습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으로 개인별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학생의 학습 성향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통한 격려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그리고 수학문화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라며, “수학에 대한 불안 요소를 없애고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해 수학 학습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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