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 새마을운동중앙회 관악구지회가 올해 방역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박준희 구청장이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민간 봉사단으로, 매년 철저한 해충 방역 활동을 시행하며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악구는 새마을방역봉사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년 방역사업비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코로나19 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2022년도에는 하절기 집중호우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전염병 예방과 각종 해충 방역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 5월 2일에는 올해 방역활동 추진에 앞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발대식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새마을운동중앙회 관악구지회장과 함께 방역봉사대 단장 등 새마을방역봉사대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방역봉사대는 오는 10월까지 차량과 장비를 이용해 지역 내 하절기 취약지역과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환경문제와 건강상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연막소독이 아닌 친환경 방역소독인 연무소독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구민들의 건강을 또 한 번 챙길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해충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역봉사대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구에서도 새마을방역봉사대분들이 안전하게 방역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8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