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기초등학교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구행(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5월 20일 쓰담 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
대전하기초 쓰담 캠페인 `쓰담’릴레이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걷기)하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대전하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들은 반석천과 학교 인근의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 전환적 삶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대전하기초등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구행(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 활동을 통해 평소 학교 생활 속에서 환경 보전을 실천하고 있다. 학년별로 지구행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따른 텃밭 가꾸기, 나무 의사 체험 활동하기, 화분 키우기, 생활 속 농업 활동,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한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담으니 즐거웠다. 앞으로 지구를 구하는 행동에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대전하기초등학교 김성순 교장은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하기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체험하였다. 하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쓰담 릴레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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