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5월 21일 대전봉명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2024년 교육청 진로 · 직업 체험의 날` 운영 올해 10년째 실시하는‘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교육공무원의 꿈을 갖고 있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직접 교육청을 방문하여 진로 탐색 및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대전봉명중학교(1차, 5월 21일)와 대전내동중학교(2차, 10월 14일) 학생들이 참여한다.
체험은 교육청 골든벨 퀴즈, 교육청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 중 부서별 업무 체험은 14개 부서(1차-7개 부서, 2차–7개 부서)의 장학사 또는 주무관이 1일 멘토로 활약하며 3~4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학생들과 함께 직업군 인터뷰하기, 업무 체험하기, 인증샷 촬영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대전봉명중학교가 참여한 1차 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공보관, 기획예산과, 혁신정책과, 중등교육과, 체육예술건강과, 총무과, 행정과 등 7개 부서 멘토와 함께 하는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체험을 통해 평소 학생들은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 부서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교육청에 다양한 직종이 있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주고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다.”, “교육에 관한 직업이 교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체험을 통해 교육행정직 등 몰랐던 직업을 알게 되어 알찼다.”,“멘토 선생님께서 부서에서 하는 일들이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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