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제69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에서 무연고 묘를 참배‧봉사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고충상담을 실시한다.
무연고 묘역 정비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현충일을 이틀 앞둔 오늘 김태규 고충처리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권익위 직원들은 현충탑 분향과 현충원 무연고 묘역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호국 정신을 기린다.
아울러 지난 2014년 위원회의 권고로 대위에서 소령으로 명예 진급한 고(故)변화수 소령의 묘를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이어 현충일 당일에는 국가유공자들과 보훈가족 그리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 등을 대상으로 국방·보훈 분야 고충민원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그간 국민권익위는 매년 현충일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등록심사나 각종 보훈관련 지원 등 보훈 가족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해 왔으며, 이를 고충민원으로 접수‧해결하는 등 보훈 가족들의 민원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지난 5월 21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참전유공자 수당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보훈부, 지자체 보훈업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수당 지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논의 결과를 토대로 6월 중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가족 없는 무연고 묘 참배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찾아가는 국방보훈분야 상담을 통해 보훈가족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과 장병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8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