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김포시는 향후 3년동안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모든 평생학습 관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김포시,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쾌거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평생교육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 제공으로 정보 제공의 접근성 개선 및 온라인 비대면 강좌 운영 활성화 ▲전문적인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14개 읍면동 가까이배움터(평생학습센터)를 설치 운영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전담인력(평생교육사) 배치 및 시민의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 등의 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취창업, 인문 분야 등 폭 넓은 강의 개설 추진 등으로 시민 주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운영,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 지원,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지원 확대, 성인문해교육 체계 강화 등에 노력한 부분도 인정받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이 언제든 학습에 뜻이 있다면 찾을 수 있고,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성과를 계기삼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수강생들의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지난 2월 사우동에서 운양동으로 평생학습관을 이전해 다양한 세대의 접근성을 향상 및 새로이 개관한 평생학습관에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정규강좌 접수인원이 전년대비 60% 증가한 바 있으며, 특히 일부 인기 강좌 및 신규 강좌는 접수율이 500%를 초과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반응은 교통이 편리해진 새로운 시설 이전과 더불어 시민들을 위한 강좌들로 운영되는 평생학습관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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