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지난 21일 열린 ‘2024년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Power Korea) 대전’에서 스마트시티 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열린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에 참석한 구로구청 스마트환경국 박용훈 국장(오른쪽)과 심사위원장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왼쪽)가 사진을 찍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파워 코리아 대전’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적극적 대응과 인간중심의 스마트 사회 형성에 중점을 두고 정부, 기업, 국민이 모두 함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스마트 사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한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상식은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스마트시티 상을 받은 구로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지능형 상황관찰기(CCTV)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외국인 밀집 및 안전 인프라 취약지역인 구로4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폴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로구의 지속적인 혁신과 스마트 기술 도입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작년 국토교통부 주관 기초지자체 최초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획득한 바가 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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