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전통시장 · 상점가 `노맥 축제` 개최
구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장승백이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 30∼31일 구월&인천모래내 전통시장 `노맥축제` ▲9월 6∼7일 간석자유시장 `갬성노맥축제`가 열린다.
이어 9월 21일에는 구월문화로상점가 일대에서 `제4회 구월문화로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맥주와 노가리구이를 즐길 수 있으며, 구민 노래자랑 및 다양한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간석자유시장은 `노맥 쿠폰`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경품추첨 응모권을 지급해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은 구월시장과 공동으로 주최해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남동구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선정돼 진행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준 상인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시설현대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많은 분이 편리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관련 자세한 일정 등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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