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과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부산의 첫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인 `다이브(DIVE) 2024`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다이브(DIVE) 2024 대회 사진
올해 대회에는 11개국 500여 명의 신청자 중 1차 예비 심사를 통과한 국내외 청년 326명이 91팀을 구성해 48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자 중 과제별 우승팀이 선보인 서비스를 보고, 관계자들은 기술에 혁신과 창의성을 더했다고 호평을 보냈다.
발제사별 1등 8팀의 무대 발표로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으며, 종합우승팀 대상에는 ▲트랙1은 비엔케이(BNK) 발제에 참여한 `팡(Pang)` 팀 ▲트랙2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연안빅데이터플랫폼 공동발제에 참여한 `아이비` 팀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올해 대회는 2~4인으로 구성된 팀이 트랙 1(데이터분석), 트랙 2(앱/서비스 개발) 중 하나를 선택해 48시간 동안 협력해서 발제 기업이 제시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대회에서 발제 기업·기관 8곳은 부산시 사회적인 문제 해결 방법,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주제로 과제를 제시했으며, 지역 기업을 포함해 8개 기관·기업이 이번 대회의 후원에 참여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다이브(DIVE) 2024`는 부산시민과 참여자들의 데이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어내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부산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발전하는 데 마중물이 됐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년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데이터 혁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전과 협력의 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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