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2024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약자동행 기술박람회` 리플릿
이 박람회는 청각, 시각 등 신체적 약자들을 위한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올해는 국내외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보다 더 많은 서울형 R&D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는 청각 약자를 위한 `보청기 앱`이다. 이 앱은 주변 잡음을 제거하고 선명한 소리만을 전달해 청각 장애인들이 보다 명확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이 버스 번호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앱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재활, 돌봄, 예방 등 세 가지 존(zone)으로 구성되며, 재활존에서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종합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휠체어 트레드밀이, 돌봄존에서는 치매 전조증상을 감지하는 디지털형 후각 검사 장치가 전시된다.
예방존에서는 비대면 생체신호 측정기기 `맥케어`가 소개되어, 낙상 등의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약자 기술들이 전시되며, 투자유치 경연대회와 신기술 발표회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기술 혁신을 통한 약자의 삶 개선을 목표로 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약자를 위한 기술 개발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