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은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재생의료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2024 첨단재생의료 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은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재생의료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2024 첨단재생의료 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재생의료 기술과 임상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전략포럼과 인재양성 세미나 등을 통합해 정례화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재양성 세미나, 전략포럼, 임상연구 포럼 등 5개의 세부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인 28일에는 `첨단재생의료 인재양성 세미나`와 `첨단재생의료 전략포럼`이 개최된다.
인재양성 세미나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의 재생의료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과제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전략포럼에서는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첨단재생의료 기술 개발 동향을 소개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틀째인 29일에는 `첨단재생의료 네트워킹 데이`와 `임상연구 포럼`이 열리며, 특히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주요 임상 연구 성과들이 발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호흡기계 및 내분비계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동시에 세포기반 인공혈액 개발사업의 2차년도 성과 보고회도 진행된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수혈용 혈액 수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에 대비하는 R&D 프로젝트로, 2027년까지 이어지는 정부 협업 사업이다.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이 첨단재생의료 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역시 첨단재생의료를 통한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회 제공을 목표로 제도 개선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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