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미국 등 해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미국 등 해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5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일반선발 전형 8명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선발 전형 1명을 포함한다.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은 미국 등 해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봉구 청년들에게 전공과 직무에 맞는 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 시행 연도인 2023년 5명에서 시작해 올해는 모집 인원을 9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미국 교환학생 비자(J1) 발급이 가능한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이다. 대학 2학기 이상 수료(휴학생 제외), 대학 졸업 후 1년 미만 경과한 경우 출국이 가능하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안내된다.
선발자는 ▲영문 이력서 작성 ▲인터뷰 대비 교육 ▲현지 체류 관리 등 역량강화교육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일반선발자는 비자발급비 5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우선선발자는 비자발급비, 보험료, 편도 항공료를 포함한 총 72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해외 기업에서의 인턴십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18개월간 진행되며, 평균 시급은 18달러~22달러이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는 미국계 기업, 한국 기업의 미국 지사, 한상기업 등 800여 개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외인턴십 경험이 도봉구 청년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글로벌 인재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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