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김포시가 시민의견이 정책이 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구축, 체감도 높은 정책구현에 나섰다.
민선8기 김포시가 시민의견이 정책이 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구축, 체감도 높은 정책구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단행한 행정체계 개편에서 시민편의 증진과 시정 정책·제도 개선 등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0상상팀`을 신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밝힌 `시민이 상상하는 김포 실현`의 본격적 실행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관행적인 업무가 개선돼 시민 행정만족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70 상상팀`은 민생과 직결되는 관련업무를 총괄하게 되는데, 시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 혁신과 관행적인 업무를 적극행정으로 개선하는 행정 혁신, 창의적이고 참신한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제안 반영을 중심축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 현장중심의 다양한 민생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1부서 1과제` 발굴 ▲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 ▲ 창의적이고 참신한 제안 발굴을 위한 다각화된 제안 운영 마련 ▲ 제안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평가제도 도입 ▲ 시민·공무원 우수 제안자 인센티브 확대 등 더 나은 시정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불편한 규제와 행태는 발굴·개선하고, 시민이 행복한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민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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