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025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여론이 5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8%로 양당이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으며,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25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8%로 양당이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59%, 반대는 36%였다. 20~40대에서는 찬성이 약 70%로 압도적이었으며, 60대는 찬반이 팽팽했다. 무당층과 중도층에서도 각각 찬성 비율이 70%를 웃돌며 탄핵 여론이 강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38%를 기록하며 박빙을 이루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1%로 소규모 지지층을 확보했으며, 무당층은 15%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77%는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9%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가운데, 중도층은 민주당(44%)이 국민의힘(24%)을 앞섰다.
장래 정치 지도자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11%)이 뒤를 이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 홍준표 대구시장(4%), 오세훈 서울시장(3%)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희망한다는 응답은 50%, 현 정권 유지 희망은 40%였다. 중도층과 무당층 모두 정권 교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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