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월 20일부터 `2025년 청년 지역연계 활동 공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월 20일부터 `2025년 청년 지역연계 활동 공모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의 동아리 활동과 지역연계 공익 활동 지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자율적인 지역 사회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2024년 청년 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에서 지역연계 공익 활동 지원이 추가돼 명칭이 변경됐다.
모집 대상은 19∼39세(1986∼2006년생)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공고일 기준 모임 인원은 3명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2/3 이상이 용산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이어야 한다. 청년 단체는 대표자 거주지와 단체 소재지가 용산구여야 한다.
공모 분야는 ▲동아리 활동 지원 분야 ▲지역연계 공익 활동 지원 분야다.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활동과 공공 과제 해결 아이디어 사업 등의 지역연계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5팀이다. 구는 팀별 활동비를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7일까지 용산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구청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읽히거나 용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 문화 조성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구정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5개 청년 팀을 선정하여 ▲청년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말하기 ▲구석구석 문화예술단 ▲용산구 미취업 청년 정신건강 지원 웹사이트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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