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계속 증가 추세인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계속 증가 추세인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다인가구에 대비해 취약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 집중한 구리시 `1인가구 지원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무·경제 프로그램인 `금융안전교육`을 비롯해, 실습 교육을 통한 사회적 교류 증진 프로그램 `식생활 개선 다이닝`, 연령대별 맞춤형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돌봄`, 중장년 관심 분야인 동아리 구성·지원의 `중장년 수다살롱` 등으로 구성·운영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소, 정리 수납 등에 관한 생활 꿀팁 강의를 제공하는 `1인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으로 가구와 가죽공예를 제작하는 `특별한 소공방`, 여가 문화 체험 프로그램 `행복한 피크닉`을 진행할 예정이며, 1인가구의 병원 동행과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 동행사업`을 상시 추진한다.
상기 프로그램 대상자는 연중 상시 접수받으며, 구리시가족센터 사업2팀(070-8830-9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1인가구의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라며, "1인가구의 연령별, 대상별 수요를 반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1인가구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내용을 담은 `2025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했으며, 주거, 건강·안전, 사회적 관계망 형성, 고립 예방 등 17개 부서에서 4개 영역, 27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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