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기초 자치단체 평균(54.9점)보다 높은 88.20점을 획득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기초 자치단체 평균(63.2점)보다 높은 92.5점을 획득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1개 지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평가한다.
평가대상은 전국 679개 행정·공공기관으로, 각 평가별 영역의 점수를 합산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부여한다.
남동구는 활용도가 낮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했으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우선 지역을 선정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활용 지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적극 행정을 추진해 구민 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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