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연수구, 행안부 공공데이터 ·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 기반 행정 ▲인프라 등 3개 분야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연수구는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대비 높은 누적 이행률과 기관 데이터 현황과 저활용 데이터의 분석 및 개선 방안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분석 노력 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과 데이터 전문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데이터 통합 플랫폼 도입 등 분석·활용의 충실성과 구체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주요 상권을 특성과 경쟁력, 잠재력 등으로 분석해 신도심 음식특화거리 조성계획 수립하는 등 분석 내용을 토대로 한 정책 활용 계획과 성과가 체계적으로 연계된 부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선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 활용 등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간 수요에 맞는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활용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빅데이터,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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